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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일상

연산동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베이커리 카페 이비바네 카페 IBI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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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베이커리카페 

이비바네 카페 

IBIBANE CAFE

 

서면을 벗어나 

이쁘고 맛있는 

커피집을 

찾아나섰습니다.

 

 

외관도 너무 이쁜 이비바네입니다.

외관이 너무 이뻐요.

날이 밝을 때 외관에서 사진 찍어도느낌있게 나올꺼 같아요.저녁에 찍어도 저렇게 이쁘지 말입니다.

 

 

 

너무너무 분위기 있지 않아요.

 

 

입구도 높아서 웨딩샵에 온지알았어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딱 보여요.

보입니다. 행복해요.

맛있는 빵들이 보입니다.

좋아요.좋아여.

 

 

지금은 빵이 많이 빠진 상태라고 합니다.

얼마나 맛있는 빵이 더 있었을까요.

(먹고싶다.)

 

힝..ㅜㅠ 진짜

다 먹고 싶네요.

여기가 우리동이였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빵 천국이에요.

가게에 풍기는 빵향기도 너무 좋아요.

 

 

요걸로 빵을 집으시면 되요.

다들 아시죠.

 

 

센스있는 인테리어입니다.

저건 미용실에서 봤던 건데요.

저기 안에 담요와 물이 있어요.

이용해보세요.

 

 

혼자오셔도 

문제없는 곳이죠.

이 자리에 앉아서

수다떨어보고 싶네요.

이 자리는 책을 읽어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을 꺼같아요.

 

 

저기 유리 뒤가 빵을 제조하는 곳인거 같아요.

여기 공간이 참 넓죠.

앞으로도 맛있는 빵 많이 부탁드려요.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크~ 정말 연산동 주민여러분 

부러워요. 

한편으론 내가 연산동 살면 

빵을 매일 먹어서 

체중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합리화를 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 자리는 의자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튼튼하고 푹신해요.

엔틱하네요. 가게들고가서 쓰고싶을 정도네요.

 

 

정말 분위기 있지요.

저기에서 사진찍으신 분들

인스타에서 많이 봤어요.

이쁘게 잘나오더라고요.

저도 찍고 싶지만 늘 

예쁜자리는 누군가가 앉아있지요.

저도 갈때쯤 비어서 얼른

사진찍고 나왔답니다.

 

 

여기 녹색 계열 분위기 너무 좋네요.

의외로 잘 어울려서

깜짝놀랬어요.

 

 

살짝 어둡게 나왔는데요.

직접보시면 지금 사진보다 밝아요.

 

 

벽 색이 이쁜 내부 모습이에요.

 



화장실 문구인데요.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가는길에 큰 거울이 있어요.

걸어가다가 깜짝 놀라지는 않아요.

 

 

 

저는 카페라떼와 

쇼콜라페스츄리와

스틱파이를

먹었어요.

 

스틱파이에요.                           쇼콜라페스츄리에요.


와...제가 파이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너무 달달한 것도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담백하면서 
파이의 촉감이 잘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정말 맛있겠죠.

쇼콜라페스츄리는 초코가 있어서

달달하고 맛나요.

 

 

 

네. 그렇습니다.

여기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네요.

어쩐지 빵이 신선하더라구요.

 

 

 

이비바네는

매주 일요일 휴무입니다.

그리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 휴무 입니다.

 

 

 

이비바네 가는길은요.

 연사자이아파트 114동앞에서 내리셔서

(연산자이아파트104동앞 아니에요.)

버스내린 위치에서 고기쟁이를 찾으시고

골목을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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