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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OASIS CAFE

어반오아시스 카페의

입구에요.

밖에서 보면 좀 어두워서 

문열었나싶지만

OPEN 했습니다.

이 곳은 원래 어두우니깐요.

더 가까이 다가가시면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어요.

멀리서 보고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쁜 초록이들입니다.

어반오아시스는 꽃과 초록이 들이 많아요.

카운터 쪽에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너무너무 이뻐요.

드라이플라워를 판매하고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초록이 뿐만이 아니라 

예쁜 꽃들도 보인답니다.

(보자마자 사진찍고 싶은 

욕구가 왕창 일어납니다.!)

피해드리면 안되니깐

조심조심해서 찍었어요.

사장님 센스있으시게

새콤상큼한 젤리도 준비해주셨네요.

모든게 디테일하게 이쁘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씁니다.

저 젤리 맛있어요.

추억의 맛이에요.

또 먹고 싶네요.

짜잔,

화장실 가는 길에도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

화장실 안은 찍지 못했지만

인테리어 기대하셔두 됩니다.

색다르게 해놓으셨어요.

느낌이 아주 좋아요.

화장실인데도 말이죠.

이쁘죠. 

한 쪽 벽에서 심심하지 않게

꾸며놓으셨네요.

어반오아시스 카페의 

내부 모습이에요.

안쪽에는 큰 테이블이 하나더 있어요.

반대쪽에도 있구요.

사람들이 많이계셔서

테이블은 다 찍지를 못했네요. 

멀리서 숨어서 찍었어요.

여기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계열의 색이 많지요.

입구가 곧 테라스가 되는 곳이네요.

춥지도 않고

개인적인 공간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안쪽 자리보다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반오아시스만의

느낌이 묻어있는 곳입니다.

저기... 저거....

저의 개인취향 저격인듯해요. 

(하트하트하네요.)

저 머신기각 참 이쁘네요.

로스팅실에요.

우왕,ㅋㅋ 

빨간색 로스팅기계가 너무이쁘네요.

여기는 모든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핸드드립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여기를 보니깐 커피한잔할까요?라는

책에 나온 로스팅실이 생각이나네요.

어반오아시스 카페의 

메뉴입니다.

종류가 많지요.

다양하게 즐기세요.

어반오아시스 카페는

정말 친절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잘 표기해주었어요.

참고해주세요.

원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반오아시스 카페의

커피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매해보셔요.

플랫화이트를 먹었숩니다.

다음엔 드립을 먹으러 와야겠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요렇게도 한 컷 찍어보아요.

어반오아시스 카페는 

밤 10시에 마감합니다.

밤 9시부터는 일회용컵에 

커피가 제공됩니다.

어반오아시스 카페의 

영업시간 입니다.

OPEN은 낮 1시 입니다.

CLOSE는  밤 10시 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에요.

SORRY.

NO, KIDS.

예쁜 꽃도 구경하고

맛있는 커피도 먹는

어반오아시스 카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