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페} 하늘연달스무아흐레

하늘연달 스무아흐레

[이름이 너무 예쁜 카페]

주말 / 쉬는날 

가보면 좋은 카페

동화 속에 와있는 것 같은 카페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곳

한쪽엔 핸드드립하는 곳도 마련되어있고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들도 있다.

여기 카페는 들어가면 두가지 장소로 나뉘는데

한 곳은 노란 불빝이 있는 곳과

밝은 불빛이 있는 곳으로 나뉜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곳은 밝은 불빛이 있는 곳이다.

여기서 부터는 노란불빛이 있는

조금 어두운 곳이다.

각자 취향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 

원하느 곳에 앉으면 된다. 

크리와상이 고메버터로 만들었다고 해서 

한 번 먹어보고 싶었으나...

다른 처음보는 빵들에 밀렸다...ㅋㅋㅋㅋ

고메로 만든 크로와상은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처음 보는 스콘으로 PICK!!

메뉴이고,

우리는 이날 듀어라임과 아아와 자몽쥬스를 

주문했다. 맛은 모두 GOOD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까지!!

마지막 주문은 오후 10시까지!!

로스팅실은 잘 보이게 통유리로 되어있었지만

그냥 예의상 안찍음 ㅋㅋㅋ

커피로스팅실도 있음ㅋㅋㅋ

직접 로스팅 하시나보다.ㅋㅋ

요기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우선 이 곳은 공간이 넓고 천장이 아주 높다.

그래서 그런지 화장실도 넓음 ㅋㅋ

뭐가 깔끔하고 넓은 화장실이었다.

중간중간 예븐 소품이 인테리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곳!!

 

규모에 놀라 우와했다가

예쁨 집모습에 두번 우와하게 되는 곳!

창가에 앉아서 커피 마셔도 좋을 듯하다.

들어가는 입구! 

역시 카페 이름이 너무 예쁘다.ㅋㅋ

전체적인 모습인데 밤에 찍어서 어둡게 나왔지만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같다.

                                                                          전화번호 : 051-342-0222

                                                                         주소 : 부산 북구 덕천로 375